|
윤석열에겐 어떤게 더 위험한것 같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50억클럽 특검이 윤석열에게 더 위험한 상황이 될수도 있다고 봐요
김건희야 김건희와 최은순이 주가조작으로 해먹은 사안이고
이걸 윤석열이 덮어줬다는 수사까지 갈수 있느냐? 또는 특검범위에 포함이 되느냐?
이건 따져봐야할 문제이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0억클럽은 부산저축은행이 시작점이니
부산저축은행에 대한 특검수사가 들어간다면
이건 윤석열의 목에 칼을 정확하게 겨눈 수사가 될수 밖에 없기 때문에
윤석열 입장에서는 50억 클럽이 더 위험한거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거부하던, 받아들이던
윤석열 입장에선 후폭풍이 상당할꺼라 예상해보지만
윤석열 이렇게 노골적으로 언론장악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김건희특검, 50억클럽특검에 대한 후폭풍에 대비한 악질적인 행위는 아니였나 생각이 드네요
언론을 장악해서 김건희특검, 50억클럽특검에 대한 기사를 최대한 노출시키지 않도록
압박하기위해 무리한 언론장악을 시도중인거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등록안내
등록안내
50억클럽이야 꼬리자르기하면 되긴될거에요 밑에애들이 충정을 지킬지가 관전포인트죠
김건희특검은 뭐 장모처럼 마음먹고 빵 보내면되는일이긴 하죠 연좌제도 아니고 재산관리 몰랐다하면되니
그 모든 수사의 책임검사가 윤석열이였는데
꼬리자르기가 가능할까요?
검찰이 부산저축은행 수사한다면 가능할지 몰라도
특검이 수사하는데 꼬리자르기는 힘들꺼라 생각이 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니까 밑에 애들이 일제히 딱 굥은 몰랐다 우리가했다 이렇게 할지가 뽀인트죠
근데 토사구팽을 몇번을 봤으니 그렇게 할리가~
대검 동원해서 방어한 의혹 때문에 그냥 피하기도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