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곳곳에서 드러나는 이낙연의 '전두환·박정희 찬양'…뿌리마저 흔드나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의 ‘전두환·박정희 찬양’을 입증할 만한 행적 중 일부가 드러났다. 거듭 부인하고 있는 이 후보 측 해명도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후보가 동아일보에서 정치부 기자로 재직할 당시 레이건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마친 전두환에 대해 극찬한 컬럼이 실렸다. 일자는 1981년 1월 29일자 5면 '기자의 눈'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58159
http://www.ikbc.co.kr/article/view/kbc201611020009
이낙연 도지사, 박정희 기념사업 참여 두고 '논란'
https://www.yna.co.kr/view/AKR20161104040400054
1. 전두환 찬양기사씀
2. 박정희 100주년 기념사업추진 위윈회 부위원장으로 나섬
3. 여론 간보다가 결국 철회
기사쓴건 독재시대때 압력으로 어쩔수 없이 기사썼다고 치더라도, 기념사업 부위원장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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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새도 나견이는 안건듦..ㅋㅋㅋㅋㅋㅋ
나견이도 윤재앙 안 깜... 결론은 같은 패거리임
당 내부에서 등 뒤에 깔 꽂는 수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