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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로 보는 '尹 순방'…13회·15국·578억·65조 그리고 부산 29표[통실톡톡]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끝으로 올해 해외 순방 일정을 모두 끝냈다. 윤 대통령은 해외에서 한일관계 회복을 바탕으로 한미일 3각 공조를 강화하는 성과를 내는가 하면 대한민국 제1호 영업사원을 자처
1월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3월 일본 △4월 미국 워싱턴 △5월 일본(G7) △6월 프랑스·베트남 △7월 리투아니아(나토)·폴란드·우크라이나 △8월 미국 캠프 데이비드 △9월(2회) 인도네시아(아세안)·인도(G20) 미국 뉴욕(유엔 총회) △10월 사우디·카타르 △11월(2회) 미국(APEC) 영국·프랑스 △12월 네덜란드
미국 4번 일본 2번 프랑스 2번
............. 민주당은 순방이 많아서 비용문제가 크다고 지적했고 이에 대통령실은 대통령실은 올해 들어 대통령이 정상 순방 계기에 유치한 외국인투자 금액만 신고 기준으로 31억4000만달러(약 4조원)라며 역대 최대 실적이라고 내세웠다.
대통령실은 "조금 순방 비용이 든다고 투자 유치 활동을 멈추면 오히려 국가적 손해"라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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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냐 mou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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