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벌레들이 참고하라는것12

서울시 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 협의체

로 검색해보면 나오는데

이번에 운영하는 4개소는 고대구로병원, 고대안암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병원이다. 서울시가 각 센터별로 6억3,000만원의 예산을 전액 시비로 지원했다.

서울대만 예산이 6억3천만원이 아니라,2021년에 4개 협의체 공통으로 각 6억3천만원씩 시비를 지원했다는 얘기입니다.

이밖에 중증외상 환자는 45분 내 이송 가능 여부와 외상성·기도유지 여부 등을, 급성심근경색 환자는 심전도 측정 결과 외에 60분 내 이송 가능한지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

아울러 유형별 기준 시간 안에 구급차로 이송이 불가능한 경우 헬기를 동원해 치료가 가능한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기관 이상 병원으로 이송하게 했으며, 구급대원이 적정하게 이송병원을 선정했는지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평가가 이뤄지도록 보완했다.

전담전문의     17 : 6

정부예산지원  50 : 6.3

당연히 후자 서울대병원이 좋아보이네요.

애초에 비교 자체가 안 됨. 숫자로 장난치는 거.

서울대병원이 2020년 전에는 중증외상 치료를 안한것도 아니고, 환자수도 집계기준이 뭐냐 어디서 치료한 거로 잡냐에 따라 변하는 거.

권역외상센터는 전국에 16개 있고 복지부 평가는 이 16개를 대상으로 한 거. 서울에는 권역외상센터가 없는데 5대병원 등이 자체적으로 중증외상 치료 가능하기 때문.

2023년 기준. 18개 중 14개가 서울, 2개가 경기도

부산에서 수술하려던 의사는 복부외상 전공. 물론 모든 인체에는 혈관이 있으니 혈관수술도 하겠지만 서울에서 수술한 의사는 혈관 전문 의사임(질병 외상 기형 등 모두). 부산대의사도 잘 했겠지만 서울대의사가 혈관전문인 건 팩트

신장 췌장 이식도 혈관이 필수. 이재명 수술도 이식혈관외과에서 수술한 환자수로 잡혔으면 최종치료센터에는 안 잡힐 수도 있는데 어차피 한 병원이라 의미가 없음(본문 환자수 비교가 무의미).

 서울대병원

헐...  여기는 좋나게 질질 말꼬리 잡던 분들 안오시네...  보고도 못본척...입꾹닫.

낙지 ㅅㅋ 같네.

저런 자료 만들어 뿌란다는 것 자체가 조직적 프레임전환 세력이 있다는 증거

그리좋은데 왜 부산에서 서울대병원 예약잡고 진료오는건지

특정 아이디들이 비슷하거나 같은걸 들고 온다? 일단 의심

제 주변에서는 정상적인 사회생활 하고있는 분들 대다수가

"가족들 편하게 가까운데로 갔구나" 반응이 거의압도

극우수꼴들만 지역의료 어쩌고 특혜 저쩌고

그들만의 논란같은 느낌요

더웃긴건 부산쪽 사람들은 그럴수도있지 나같아도 그러지 그런분위기로 별말없는데

대구쪽 사람들만 대놓고는 못하고 돌려말하면서 특혜네 엄살이네 그러는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