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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왜 윤석열대담을 한것인지에 대한 의혹이 나온듯1

TV수신료 분리고지 시점 또 유예…“KBS가 구멍 가게도 아니고”
KBS가 2월부터 본격 추진하겠다던 TV수신료 분리고지 시행이 다시 유예됐다. 지난해 대통령실 권고 한 달 만인 지난해 7월 전기요금·수신료 통합징수를 금지하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이 이뤄
진 뒤로 7개월간 현장의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KBS는 올해 들어 2월부터 수신료 분리 고지·징수를 시행하겠다고 밝혀왔다. 지난달 2일 박민 KBS 사장이 신년사에서 관련 계획을 밝힌 가운데, KBS 수신료국도 같은달 5일 사보에서 “이르면 2월부터 일반주택과 영업장은 별도의 수신료 고지서가 개별 가구로 발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달 31일에는

윤 대통령, KBS와 대담 유력...주말 중 사전 녹화, 7일 녹화분 방영 예상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7일 KBS와 신년 대담 형식으로 대국민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당초 설 연휴 전으로 예측됐는데, 이번 주말 중 사전녹화를 하고 7일 오후 방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가 있는 날이기도 하다.대통령

이걸 잘보면 재밌는 내용인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윤석열이 KBS와 대담을 한다고 찌라시가 떠돌고

KBS 수신료 분리징수 협조요청이 2월1일날 요청이 들어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일날 갑자기 수신료분리징수 협조 요청한지 하루만에

시행을 유예를 때려버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상하지 않음

그리고, 4일날? 인가? 녹화뜨고, 7일날 대담을 방송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게 수신료분리징수와 관련되서 거래된게 아닐까 하는 찌라시 의혹이 떠돌고 있는듯

이렇게 떠돌고 있는 찌라시들이 사실이라면

윤석열이나 KBS사장뿐만 아니라, 앵커까지 감옥가야할 사안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