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울 명품백 논란 "아쉽다" 이어 재차 우회적 비판4

김경율, 명품백 논란에 "이제 총선까지 두들겨맞고 가야"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대담 입장 표명을 두고 "이제부터는 우리들이 맞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은 9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내가 대통령실에, 윤 대통령에게 '사과하십시오, 사과하십시오, 사과하십시오'라기보다는 내가 두들겨 맞고 사과하고 해야 할 일"이라며 이같

그냥 민주당이나 두들겨 패고 편하게 살지

진척척이 그런식으로 잘 살아가잖아

어디 감히 주인님한테 짖다가

몽둥이 드니까 바로 깨갱해놓고

집구석에서 쳐박혀서는 소신있는척 아주 작은 소리로 짖어보긴 하네.

대민주당 비교해서 너무나도 순하디 순한맛

국힘상대로는 라면물 2리터 집어넣은거마냥 싱겁다 척척이 친구들

그래도 줄리 앙뚜와디올 작명해준건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