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범의 파우치가 구라인걸 외신이 알려주네요7

박장범 앵커 "외신도 '파우치' 표기"…실제 여러 외신 보니 '디올 핸드백'
가디언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낸셜타임스 '럭셔리 디올 핸드백' 디올 홈페이지 보니…이름은 파우치, 상품 핸드백 카테고리 배치 채널A "본질은 김여사 고가 선물" JTBC "축소 의도가 문제" [미디어오늘 ] 윤석열 대통령과 신년 대담에서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을 '파우치, 쪼만한(조그마한) 백'이라고 불러 거센 비판을 받은 박장범 KBS 앵커가 외신도

가디언,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낼셜타임즈등 '럭셔리 디올 핸드백' 으로 표기

디올 홈페이지 보니... 이름은 파우치, 상품은 핸드백 카테고리 배치

아주 일부만이 파우치라는 용어를 사용했을뿐

대부분의 외신들은 디올 핸드백으로 표기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물며, 우리나라의 인식은

핸드백은 겉에 들고다니는 가방을 말하는것이고

파우치는 가방 안에 넣어 다니는 손가방을 파우치라고 인식하고 있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외신들 대부분도 김건희의 명품백을 디올 핸드백이라고 표기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인식도 핸드백과 파우치는 다른 것오로 인식하고 있다는것

이걸 박장범이란 인간이 몰랐을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박정범은 나중에 적폐들 청산할때, 몇몇 판레기들과 함께 구속시켜야할 사기꾼 옹호자로 보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