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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입증합니다
"역대 총선은 현정부 평가 선거" 였습니다
국힘과 친언론은 이런 역사를 의도적으로 바꿀려고 하고 있습니다
윤정부 실정과 지적되는 문제에 대해서 마사지로 축소하고 안보이게 숨기고 있습니다
발목 잡는 야당 프래임은 이번 총선에서 쓸수가 없습니다
어떻게든 "정당vs정당"으로 "한동훈vs이재명"으로 프래임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다고 해서 되겠습니까? ㅋㅋㅋ
저쪽은 외면하고 이쪽에만 각을 세운 한동훈의 공격은 저쪽 지지자들만 신나게 할 뿐입니다
유시민도 김종인도 하는 말이지만 지금 정당 지지율은 의미 없습니다
대통령 부정층이 지적하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이상 "큰 공약 남발해도" 구도 변화는 없습니다
그래도??? 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던데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요즘 시대에 윤정부 실정과 지적되는 문제에 대해서 마사지로 축소하고 안보이게 숨긴다고 국민들이 모르겠습니까?
저쪽은 외면하고 이쪽에만 공격하는 내로남불을 모를거 같습니까?
지금 여조는 "여당 신나는 분위기" + "야권 어수선한 분위기" = 에서 나오는 여조입니다
지금 여조는 의미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여조 부정하냐고 할텐데 ㅋㅋ
중도층보다 보수층이 많이 잡힌 여조는 보수층 초과표집 여조입니다
민주당은 아직 결집 안된 상황입니다
신당의 기대와 어수선한 분위기는 곧 정리가 될겁니다
3월부터 나오는 여조는 지금과 다를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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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차치하고서라도 지금 여론이 안 나오는 건 민주당이 공천문제로 너무 끌고있어서긴 해요.
민주당이 정리되고 선거국면에 들어가면 추세가 바뀌긴 할 겁니다.
그 흐름을 타고 얼마나 올라가느냐가 관건이겠죠.
공천진도가 국짐이랑 비슷한데...
어떤점이 끌고있나요?
당장 친문의원들을 배제 중이라 이후 반발이 예상되고요.
비례용 위성정당도 녹색정의당에서 빠져나간듯 상황이 정리가 여의치 않죠.
그런데도 비슷하다고 보시면 더는 할 말이 없네요.
@Boogi
친문 고민정이 단수공천인데...친문배제?
이후 반발예상? 그럼 지금까지 문제없는거고..
녹생정의당이 빠져나간건(지들이 싫다는데)
비례구성이 그만큼 진도가 나간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