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 분들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총선은 정당 지지율 상관 없습니다32
- -내일아가라
- 등록일 2024-02-25 19:40
- 조회수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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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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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1
정봉주가 그렇게 그런 주장 하는걸 봤는데
지금 추세는 윤석열은 지워지고 한동훈이에요. 그리고 여러 조사 지표 추이가 안 좋은 쪽으로 가고 있는건 명백하고요. 행복회로만 돌리시지 마시고 긴장할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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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zol
국짐 후보 적합도 기간이랑 절묘하게 겹친것도 봐야죠...김장감도 좋지만 설 이후 국짐 추세가 높아지는게 보수과표집과 적합도 조사 기간이랑 겹친거 이 두개를 빼놓고 생각해 볼수 있나요? 윤이 지워졌다구요? 설에 당당하게 재방송까지 해댔는데..여조라이팅 자체를 부정하는 게 더 이상한 겁니다...저번 대선 기간에 윤가랑 이재명 대표랑 차이가 얼마나 났는지 보세요...
일례로 저번 23일자 리얼미터만 봐도 보수가 8%나 더 과표집 됐는데 이런 조사 본적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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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바람터
다 부질없는 소리임 ㅋ 쓰레기 같은 조사 말고 공신력 있는 면접조사인 한국리서치만 보겠음. 막판에 중도 부동층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정당 지지율 뒤집혔다 자꾸 이상한 소리들 하는데 20대 총선 지역구를 예로 들어 보겠음.
이게 한국리서치 총선 투표 직전 강서갑 조사.
들어가서 여기 새누리당 지지율과 후보 지지율 상한선 잘 보세요. 32!
그런데 그게 저 당 강서갑 최종 득표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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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터
분당갑도 잘 봐요
여기 가서 분당갑 새누리 후보 마지막 지지율 보고 실제 득표율 봐요. 민주당 김병관이 급상승. 민주당 지지율 10프로대인데 김병관 지지율에서 무려 15프로 상승한 득표율 47.
새누리 후보 지지율 39였는데 득표율 38. 지금 국힘 잘 나오는 정당 지지율이 최종 득표율일 것이라고 보는 근거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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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영화광
선거야 이기겠지만 낙관할 상황은 아닌게 맞아요. 의대 이슈에 정권 심판론이 가려지고 있는 건 사실이니까요. 어떤 선거도 거저 된 건 없었어요. 이기기만해선 안됩니다. 압승을해서 국정동력을 아예 없애버려야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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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팔아도 민주당이지만 그렇게 자신만만한 상황은 아니에요
국민 40프로는 아주 팔랑귀라서요
그 부정, 그 정당 지지율로는 여조라이팅 안됩니다 ^^ (이 난리 속에서도 중도층 평가는 변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