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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봉투 논란’ 정우택·‘의원직 상실’ 김선교 공천···국민의힘, 현역 불패
- 국민의힘은 25일 충북 청주상당 정우택 의원, 경기 여주·양평 김선교 전 의원 공천 등 19곳의 경선 결과 등 총 20곳의 공천을 확정했다. 정 의원 외에도 지역구 현역 의원으로 경선에 참여했던 박덕흠·엄태영·이종배·장동혁 의원이 모두 경선에서 승리했다. 현역 불패를 재확인하면서 국민의힘 공천에 혁신, 물갈이가 없다는 비판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대
https://v.daum.net/v/20240225161442010
- 가족회사 수천억 수주 '이해충돌' 논란..박덕흠 복당
- [뉴스투데이] ◀ 앵커 ▶ 수천 억 원대 공사를 가족 회사가 수주한 의혹을 받고 국민의힘을 탈당했던 박덕흠 의원이 지난 연말 조용히 복당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스스로 당을 떠난 지 15개월 만입니다. 김대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2020년 9월,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박덕흠 의원은 스스로 국민의힘을 탈당했습니다. 가족들이 운영하는
https://v.daum.net/v/20220105065218904 - [단독] 있으나마나 ‘당헌·당규’...재판중 정진석 단수공천
-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단수 후보자를 발표한 가운데 당헌·당규상 부적격 후보자를 단수공천해 원칙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국힘 공관위는 이날 경기 6인, 충남 4인, 전남 1인 단수 후보자를 발표했다. 이 중에는 정진석(충남공주·청양·부여) 국회의원이 포함됐다. 정 의원은 지난해 8월 故 노무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
현역 그대로?
불복하면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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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공천이네 2찍들아
댓글이없어 ㅅㅂ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