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연합 여성 비례 이주희 서미화

좋은 분들임.

[속보] 시민사회, 野비례정당 여성후보에 이주희·서미화 재추천
범야권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동참하는 연합정치시민회의(시민사회)가 잇따라 사퇴한 여성 추천자 2명의 대체 추천자로 이주희 변호사와 시각장애인인 서미화 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재추천하기로 했다. 시민사회 관계자는 14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과 정영이 전국농민회총연맹 구례군농민회장은 자진해서 사퇴했기 때문에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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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화 인귄위 비상임위원, 더불어연합 국민후보 12인에 들어
[이영주 기자] ▲ 서미화 더불어민주연합 국민후보.ⓒ 서미화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의 국민후보 12인에 서미화 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이 선정됐다. 시각장애인 최초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국가인권위원으로 활동했던 서미화 후보는 2006년 전남 지역 최초로 장애여성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여성장애인성폭력상삼소를 개소하고 활

시각 장애인으로 인권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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