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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들은 모두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문재인 = 2016년 촛불시위의 염원인 적폐청산을 슬로건으로 내 걸었지만, 슬로건만 내걸고 아무것도 안 함 (장단이 있는 대통령임, 코로나시절 준수하게 넘겼고, 국방 및 외교는 잘 했다는 평가가 많음 본인이 주창한 적폐청산은 전혀 하지않았다는 말임) 그나마 한 청산이라면 명박근혜 빵 보낸거 근데 그마저도 본인이 사면했음 180석 지방선거 압승 국민이 참정권으로 줄수있는 파워는 다 줬음 언론개혁 검찰개혁 둘다 하지 않음 본인 임기내 방송법 및 언론의 가짜뉴스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통과못함 국힘이 너네정부땐 왜안했냐는 빌미만 제공하게 됨 검수완박도 임기 5년내 안하다가 이재명 낙선 확정되고 임기 끝물 막판에 난리부르스를 펴서 통과시킴 근데 그마저도 허물투성이라 그놈의 "등" 때문에 윤석열 정권에서 입맛대로 검찰수사할수있게 해줌 조국 = 문재인 장기말이라고 생각함 문재인정부 초대 민정수석으로 한게 없음 법무장관 1달반 하면서 윤석열에게 아주 탈탈털리고 도망감 기억나는 업적 " 피의자 레드까펫 금지조치" 본인이 1호 수혜자 ㅇㅇ 민정수석이 얼마나 할수있는일이 많은지, 청와대 내에서 갖는 파워가 얼마나 쌘지는 찾아보시면 알거임 지금 총선 1달앞두고 후다닥 창당해서 표 달라고 하는것도 문재인의 장기말로써 역할을 하고있다고 생각함 윤석열 한동훈 = 설명이 필요없음 ㅇㅇ 2. 윤석열은 전임을 치지 않는다 원래 정권교체가 일어나면 이전정부 감옥보내는건 한국 현대사에 당연히 있는 일이라 할정도로 없었던적이 없었음 전두환 ㅡ 노태우 ㅡ 김영삼 ㅡ 김대중 ㅡ 노무현 ㅡ 이명박근혜 ㅡ 문재인에 이르기까지 , 정권교체 교대를 막론하고 이는 무조건이라고 할 만큼 있어온 사실임 근데 문재인은 아직까지도 수사선상에선 다 짤리고 여전히 퇴임후 편하게 살고있음 오히려 문통 편히사는데 소음공해로 문통 삶의질 떨어트린 안정권만 깜빵 넣음 ㅋㅋ 3. 이들은 모두 각자의 역할을 갖는다 홍준표가 예언한 내용중 지금 상황은 반간계라고 하는 내용이 있는데 나는 동의함 ㅇㅇ 국힘 괴멸시켜 놓고 윤석열 보내서 보수판도 먹는다 그리고 자기들 뜻대로 움직이려 한다는 내용인데 윤석열 한동훈은 반대포지션에서 자리 차지한 뒤 시원하게 똥을 싸고 문재인은 당적 들고 저들을 비판하며 상왕처럼 뽑아준 180석 의원들을 이용해 막후정치를 하고 조국은 문재인 장기말로써 적재적소에 활용됨 언급 안했지만 민주당 내 고민정 임종석 등 이 친구들도 적재적소에 잘 쓰고있음 ㅋㅋ 4. 결국 한곳을 바라본다 문재인은 박근혜 촛불정국 당시 2선후퇴 거국중립내각을 만들라 한 적이 있음 ㅇㅇ 그전엔 일본식 내각제 선호한다 한 적도 있음 ㅇㅇ 그 내용은 사실상 박근혜가 임기내내 한것(외교순방만 돌고 내치는 총리에게)의 총리역을 본인들에게 주고 조용히 임기만 끝내라는 것 이낙연 ㅡ 문재인 콤비로 본인 임기때도 보여 줌 위에서 말했듯 윤석열 한동훈은 똥싸주는 포지션 문재인은 2선후퇴후 책방에서 지령을 내리는 포지션 일본의 의원내각제를 목표로 원팀으로 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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