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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이 대통령 되니 나라도 제 거고 나라금고도 제 것으로 아시나요?
응급실 잘 돈다더니 왜 병원찾아 의사들에게 돈 많이 주겠다고 애걸하는지, 결국 의료비만 천정부지 올려 놓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복마전터로 용산이 명당이란 생각이었나 용산으로 산채를 옮겨 시작부터 국고 빼서 해처먹는 김건희의 모리질이 경악스럽습니다.
인사가 만사라는데 야당이 반대하는 놈들만 골라 벼슬 주고 심지어 민족정기1도 없는 뉴라이트만 중용하고 모교조차 간신의 산실로 알게 만들고... 욕하는 것도 입 아프네요. 그 부부는 욕먹는 게 애국이라 생각들 하는 것 같습니다.
논문도둑질로 대학에 취직하고 주가조작에서 시작해서 고속도로도 친정동네로 휘게 만들고도 부족해서 공천에도 개입하고, 도대체 그녀의
트러블의 끝은 어디인지 가늠조차 안되네요.
의사들이 나름 밥그릇 투쟁은 아니라고 그 세속적 탐욕을 애써 감추는 판에 '너희 돈 땜에 그러지?'라는 투로 그리 생각없이 지껄이는 건
의사선상님들 모욕입니다. 그간 쭈욱 돌팔이들과 한통속으로 지내더니 꼴 좋습니다. 윤통은 그간 아무도 못한 일을 해냈다고 영웅 되려했건만 추락 일보전이고 의사들도 품위가 땅에 떨어져 국민존경을 잃었으니 의업도 피고름이나 짜는 천업이 되었네요.
성경에 그런 말이 있대요. 탐욕이 지나치면 사망이라고. 한낱 졸장부가 그 같잖은 소영웅심으로 개혁한다고 오버하다 인생 종치는 꼴이
왠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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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시켜 끌어내리고
특검해서 언론포함 부역자들
싹다 잡아서 보란듯 사형시켜야
이 비극이 끝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