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과 국힘 악당패들이 지지율 뛰었다고 좋댄다.

이재명 1심판결이 그리 나ㅇㅗㅆ고 민주당이 사법불신집회가 법치독선의 뿌리를 흔드는데도

궁민의 마음은 별 요동 없다.

민주당 지지율47.5%+ 조국당5.%만 합해도 53.1%고 보수쪽은 국힘31.6%+ 이준석 보수신당3.6%=35.2%니 말이다.

리얼미터는 윤가놈 지지율이 탑세기 먼지만큼 올랐는데도 동지섣달 꽃본 듯 희색이 만면하여 지지율하락이 멈췄다고 난리다.

1점 몇 %, 그 게 횡보나 답보지 유의미한 반등이라도 되나. 한동훈 패들의 예상대로라면 그런 민주당 3.8%반등지지율은 없어야질 않나.

이재명 사법리스크 반사이익에나 연연하는 놈들에게 나라의 운명을 맡길 쏜가.

민주당은 바로 오늘의 그 법으로 윤가를 징치하라.

지금 민주당의 시급한 제일의는 포악을 일삼는 검경과 법원 등 권력기관예산을 돋보기 쓰고 심찰하여 눈먼 예산은 죄다 깎아라.

그리고 판검사들 계급 2계단 쯤 하향시켜라. 그래야 검판사들이 민주당 우습게 안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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