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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쪼매난 파우치의 주인공인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가 휴대폰에 KBS 수신기능을 넣어 수신료를 부과하겠다는 글을보고.. 요즘 TV로 실방TV만 보시는분들 거의없을겁니다. 유튜브나 넷플릭스,디즈니,티빙같은 OTT도 보고 미러링으로 타기기 화면을 크게본다거나 외부입력으로 게임용으로 쓴다거나 TV의 활용도는 이만큼이나 다양해졌는데 KBS를 보지도않는데 TV에 KBS가 나온다는 것만으로 수신료를 강제로 걷어가는것은 시대착오적 부당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신료를 안내려면 KBS 시청목적이 아닌데도 집안의 TV,주방에 달려있는 쪼매난 TV, TV수신겸용 모니터까지 싹다없애고 검사까지 맡아야하는데 이 또한 구시대적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들 가입해서보는 인터넷TV 통신사에 전화로 KBS 채널만 수신이 안되게 해달라고 요청하고 TV수신료를 면제받는 방법이 저는 맞다고봅니다. 이러면 KBS를 시청하는지 안하는지 통신사에 물어보면 되니까 확인도 쉬워집니다. 유일하게 시청료를 강제로 징수하고있는 KBS에 시청을 거부할 권리도 주어져야 한다고보고 국민들이 시청을 거부할 권리를 국회에서 법안으로 만들고 전화 한통으로 간단하고 쉽게 시청 거부할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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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전화를 받지않아 수신로 분리청구나 해지를 못하게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