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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share/p/18KtpHN7Kz/?mibextid=WC7FNe <용산의 위성정당 검찰의 집단행동에 철퇴를 내려야 합니다>
윤석열 검찰이 국민을 상대로 집단항명에 나섰습니다. 국민 64%가 김건희 특검에 찬성하는 이유는 검찰이 여사와 대통령의 범죄 의혹을 덮는 데에 앞장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출되지도 않았고, 통제받지도 않는 무소불위의 권력인 검사를 파면할 수 있는 길은 탄핵밖에 그 방법이 없습니다.
검사 탄핵의 책임은 여사에 대하여 눈과 귀를 닫으며, 용산의 위성정당으로 전락해서 스스로 정치화의 길을 걷고, 대통령 부부의 하청 로펌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한 윤석열 검찰에 있지 않겠습니까?
중앙지검 검사 200명은 탄핵이 부당하다며 국민을 상대로 집단항명에 나섰습니다. 공무원들의 집단행위와 이를 방조하고 용인한 총장과 장관에게도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검찰은 2014년 세월호 참사 직후 박근혜 정부를 상대로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국가공무원법 제66조 1항 집단행위 금지 위반을 적용해 기소한 바 있습니다. 지금의 정치검사, 정당인으로 거듭난 검찰 수뇌부에 적용해야 하는 바로 그 법의 그 조항입니다. 검찰 스스로가 저 법을 적용할 것이라 믿는 국민은 아무도 없습니다.
김건희 특검과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의 조기종식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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