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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전에 전용기 정기점검비행으로 이륙
- 그런데 관제탑에도 알리지 않고 이륙했다고 합니다(군 인권센터 오피셜)
- 관제탑에도 알리지 않고 기장 마음대로 이륙하는 게 일반인들이라도 위험하다는 건 아실 수 있을겁니다.
2. 오후에 대통령 변호사 구하고 있다는 뉴스
- 해당 법무법인에 대통령실에서 입 단속 안시킨 것도 이상함
- 이 뉴스는 페이크를 하기 위해서 흘린 뉴스가 아닐까함
3. 늦은 오후에 특전사사령관 2번째 통화 내용 발표
- 원래는 발포 명령이라고 예상을 했었는데, 국회의원을 끌어내리라는 뉴스 나옴
- 그런데 발포에 대한 대통령의 지시가 아니었냐고 추궁했는데, 아니면 그렇지 않다고 부인을 할텐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나왔죠
- 갈 수록 윤두창한테 점점 불리한 뉴스만 나오고 있음
4. 지난 달 11월 27일 아프리카에 2030년까지 100억불 대외 원조
- 네이밍있는 국가에서 받아주지 않으면 아프리카로 튈 생각까지 하고 있지 않나
5. 내일 새벽 3~5시 런
- 이 시간대는 비행기 이륙과 착륙도 거의 없고, 국민들 푹 잠든 시간
- 관저에서 헬기타면 15분만에 서울공항(성남 위치)도착 후 5분 후에는 이륙할 수 있다고 함
* 걍 가벼운 뻘 뇌피셜로 가볍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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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켈켈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