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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미화원 소송은 어떻게 보세요?12
- 등록일 2022-07-04 02:19
- 조회수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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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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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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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CEof
불편함을 느끼면 학교에 노력을 촉구하라는 의견을 내야 하는데 애초에 접근 자체도 틀렸어요. 그리고 걔네들 말하는 모양새를 보면 가관입니다. 자기들이 내는 등록금을 받으면서 라고 하던데, 미래에 어떤 인간 군상이 되는지 의심할 여지가 없는거죠. 약자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고 마지막 수단의 쟁의 행위 마저도 나와는 상관없게 하라니 세상에 이기적인 외톨이들 정말 많다고 느낍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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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VS형평
해당뉴스를 보고 느낀점 한가지
그놈에 분노는 왜 사람 가려가며 끓어 오를까.
지들보다 약자인듯해 보이니 물어 뜯으려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그렇게 공부가 중요하고 학교내의 쾌적한 환경이 중요하다면 정작 그것을 개선시켜줄 학교측에는 목소리를 낸적있는가...에대한 의문도 들고요.
비겁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엇고 미화원님들의 권리를 응원합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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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방위사령부
선택적분노죠
그들 옆 학우들이 비리로 인해 들어왓는걸 아는데도
가만히 있는 지성인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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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시아2
참담합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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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신
개인 이익을 위한 게 아닌 당연한 권리를 침해받은거라 고소는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인터뷰 내용보면 마인드가 글러먹어서 완전 별로더군요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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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짱절미
시위하시는분들도 하청업체가 아닌 학교에 시위하던데 양쪽다 분노의 대상이 이상하죠... 학생은 학교를 욕하고 노동자는 하청업체를 욕하는게 맞다고보는데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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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미화원들도 학교가 아니라 학생들에게 피해주는 방식으로 시위했던게 아닌지..?
학생들이 학교 커버치겠다고 소송했겠나요?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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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와부동시
20대 젊은나이에 벌써 강약 약강 좋빠가 마인드 충만이라니 ㅉㅉㅉ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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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이한테 홀려서 똥오줌 못가리게 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