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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43974?sid=100
- '文때 임명' 코이카 前이사 억대 수수혐의로 檢수사 의뢰
- 감사원이 지난 2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상임이사를 지낸 송모씨를 대검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6일 밝혔다. 2018년부터 2년간 코이카 임직원 22명으로부터 3억 8500만원을 받은 혐의다. 부산YMCA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43974
연봉1억이 넘는 이사자리에 2년 있는 동안에
22명으로부터 3.85억을 받고 매관매직
현직이사장으로부터도 0.1억의 면접비를 받음.
이미 그 전에 다른 직원으로부터 0.5억을 받았으나
더불어민주당 출신 이미경이 추가감사를 하지 않고
면직시킨 뒤로 덮어줌.
답습과 추종을 깨고 혁신게임을 시작하자면서
주단위로 쪼개서 살겠다던 그는
그가 있던 100주 동안
드러난 것만, 그것도 인사에 관련해서만
1주당 445만원의 부당이익을 취했음.
문재앙의 탐관오리들의 민낯은 이제 시작임.
기회니 과정이니 결과니같은 허울좋은 말에 속은 사람들의
마음은 누가 위로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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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p
감사원은 송씨가 대학 선배이자 과거 한 시민단체에서 같이 활동했던 B씨에게 9회에 걸쳐 6400만원을 받은 뒤 B씨를 코이카 자회사의 대표로 임명한 혐의도 있다고 밝혔다. 또, 코이카에 공정무역 사업을 제안한 한 무역회사의 대표로부터 2820만원을 받은 뒤 계약 진행 상황을 공유한 혐의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