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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인 국방부 선제 타격 최신판1

환타맨
등록일 2023-01-30 07:01
조회수 1075

대통령실 공직감찰팀 신설에 軍 사이버사 또 이주?
대통령실은 공직기강비서관실 산하에 신설되는 '공직감찰팀'의 사무실로 국방부 직할 사이버작전사령부의 정보체계단 건물 일부를 비워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

https://www.nocutnews.co.kr/news/5876629

LG유플러스, 새벽 이어 오후 6시에도 유선망 접속장애…디도스 추정 | 아주경제
LG유플러스 유선 인터넷이 내부 서버 대상 분산서비스거부(DDoS, 디도스) 공격에 의해 29일 새벽에 이어 오후 6시경에도 일시 접속 장애를 일으켰다. 당국은 이 공격이 최근 국내 기관·학회 대상 공격에 나선 중국 해커들과는 무관한 것으로 파악했다.LG유...

https://www.ajunews.com/view/20230129181349623

대통령실 공직감찰팀 신설에 軍 사이버사 또 이주?

국방부 "사이버사 교육시설에 여유 공간 있어 협조 중"

대통령실은 공직기강비서관실 산하에 신설되는 '공직감찰팀'의 사무실로 국방부 직할 사이버작전사령부의 정보체계단 건물 일부를 비워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버사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전에 국방부 별관 건물을 썼는데 지난해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으로 국방부 별관 경기도 과천의 방첩사령부와 송파구 국방과학연구소 사이버센터 등으로 분산 이주했고, 정보체계단 등 일부 부서는 국방부 인근에 배치돼 근무를 해왔다.

그런데 대통령실 공직감찰팀이 이번에 사무실 공간을 요구함에 따라 사이버사는 또 다시 사무실 배치를 조정 받게 돼 일각에서는 불만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