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얼굴 대통령

그런데 그 대통령이 외교 리스크(1호 영업사원이라며?)

UAE에 가서 UAE의 적이 이란이라고 말함

이란은 즉각 반발. 무지하다고 말함.

외교부는 단순 격려성 발언이라고 축소함 

그러자 이란이 더 쎄게 나옴.

윤석열의 핵무장 발언까지 걸어버림.

외교부는 근거가 없다며 또 축소.

우리와 이란과의 상황도 모르면서 윤석열이 떠들어서 문제.

이란은 윤석열의 핵무장 발언을 미국과의 협상에서 쓸 카드로 보임

UAE의 적은 정말 이란일까?

분쟁은 있지만 적은 아님.

UAE는 적을 만들고 싶어하지 않음(이게 당연한건데 윤석열은 반대로 적을 만들고 싶어함)

외교부 1차관은 외교부가 특정국가간의 관계를 설정해서 말하기가 곤란하다고 함.

그래 니 말이 맞다.

대통령이 사고를 치면 빨리 해결을 해야하는데 여당은 잘못을 보고 잘못이 아니라고 하면서 문제를 키움

역사공부나 하라던 정진석

enemy는 적이 아니라는 하태경

쉼표를 봐야한다는 김병민

윤석열의 말이 모두 맞다는 주호영

300억 달러 투자는 현실성이 있나?

MOU가 구속력이 있다는 외교부 2차관

외교부에 물어보니 구속력이 없다고

윤석열은 왜 UAE의 적이 이란이라는 말을 했을까?

인간이 단순함.

필요한 자료는 외교부가 준비해줌

자료에는 '잠재적 위협'이라고 나오지. '적'이라는 말은 없다.

미국 대통령 '날리면' 방한시 미국 국가에 윤석열이 경계를 함

MB도

박근혜도

문재인 대통령도 미국 국가에 경례하지는 않음

하지만 윤석열과 부총리는 미국 국가에 경례

해명은 상대국가에 대한 존종. 하지만 모든 국가에 그렇게 하지는 않음. 그것도 문제임.

UAE방문에서 애국가가 연주되는데 이 부부가 경례를 안함

조금 지나 윤석열이 먼저 하고

김건희가 조금 늦게 경례를 함

이제 UAE의 국가연주. 뒤에 있는 우리 공무원들은 경례를 안하는데 부부는 계속 �米恪�.

이번에는 김건희가 먼저 경례를 멈춤

왜 경례에서 자꾸 이럴까?

대통령이 뜬금없이 '핵 훈련'이라는 말을 꺼냄

당연히 미국 대통령은 부인

백악관 대변인이 다시 사실관계를 짚어줌

신년 기자회견이 아니라 조선일보만 불러서 단독 인터뷰를 하면서 나온 '핵 연습'

그 발언의 파장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 심각함

결국 한발 물러섬

이런 실수들을 다시 할 수 있는 것이 큰 걱정

하지만 일본에 대한 짝사랑은 변함이 없다!

일본편은 정말 짜증나서 다시 보기도 싫어서 패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