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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은 대한민국이 정상국가로 올라서며 자연스레 사라져야할 과거 권위주의 기회주의 독재 친일의 잔재이다. 그들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는 자랑스러운 선배들이라 밝히고 있어 의심의 여지가 없다. 실제 그세력은 박근혜 정권을 마지막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리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젊은 친구들이 에라이 10팔 다 같이 망해라하며 귀신같이 부활시켰고 이를 박멸하기 위해 또다시 다수의 국민들이 개고생을 하고 있다. 6.10 항쟁으로 얻어낸 민주주의를 노태우당선으로 헌납했을때 처럼 말이다. 인간의 지식과 지혜가 유전적으로 계승되면 항상 인류는 발전을 하겠지만 우리 인간는 항상 무지에서 시작하기에 잠시라도 긴장을 풀면 역사가 뒤로가는 사태가 벌어지는것 같다. 중국의 수천년간의 찬란한 역사가 약10년간의 홍위병으로 부인되고 쑥대밭이 된 것처럼 말이다. 지금 중국은 과거가 없고 기준이 없고 후안무치가 판을친다. 난 우리나라 선거가 왜 아직도 독재잔당을 심판해야하는 날이어야 하는지 너무 안타깝고 힘들다. 경상도는 고향이 경상도라 국힘을 찍고 전라도는 그 반대를 찍는 비정상도 없어져야하고 누가 더 잘하는 인물일까 하는 고민을 해야하는 선거날이 왔으면 좋겠다. 사족이지만 트럼프와 바이든이 싸우는 민주주의의 선배 미국을 보면 ㅋㅋ 우리 미래가 밝아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1찍9찍을 외쳐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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