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홍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40년 만에 올림픽 본선 탈락이라는 대참사를 야기하고도 그대로 뭉개고 자리 지키기에만 골몰할 건갚라며 “전력강화위원장이라는 사람도 외국 감독 면접 명목으로 해외여행이나 다니지 말고 약속대로 책임지고 정몽규 회장과 같이 나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염불에는 생각 없고 잿밥만 쳐다보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라며 “스포츠맨답게 처신해라. 너희들 아니더라도 한국 축구 끌고 갈 사람 많다”고 전했다.
“40년 만에 올림픽 본선 탈락이라는 대참사를 야기하고도 그대로 뭉개고 자리 지키기에만 골몰할 건갚
-> 경제 성장율 1.4
“전력강화위원장이라는 사람도 외국 감독 면접 명목으로 해외여행이나 다니지 말고 ”
-> 해외순방 외교
“염불에는 생각 없고 잿밥만 쳐다보다 보니 그렇게 된 것”
->
이렇게 돌려 까면 위험한데, 대통령이낭 친해야 다음 대선을 보실덴대...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4/04/28/20240428500013
| 
등록안내
기회주의자
마삼중같은애가 크면 저렇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