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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과 박지현의 공통점22
- 그러지마
- 등록일 2022-07-07 10:49
- 조회수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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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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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ica
1번부터 틀렸네요
국민의힘 입장에서 험지 출마로 마삼중됐다고 해서 투표로 선출된 당대표를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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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
선출 방식만 다를 뿐 둘다 당내에서 전략적으로 뽑혔다고 판단했습니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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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ica
당시 당대표 뽑을 때 당원 득표에서는 나경원이 앞섰는데 이준석이 여론조사 압도해서 당선된 거 잘 모르시나봐요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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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
@chronica 그걸 앎에도 불구하고 전략적으로 뽑혔다고 말한 겁니다. 왜? 당협에서 원하면 당원들이 나경원으로 쏠릴 수도 있었다고 판단해서죠. 이준석은 이미 그 전부터 국민여론에서 앞서갔고, 이걸 이용해서 젊은 당대표 선출로 이미지 쇄신을 노리자. 그러려면 몰빵하지 말고 당원투표를 분산시킬 필요가 있었겠죠. 몰빵아닌 분산이면 국민투표 합산시 1등이니까요. 자연스럽게 당선! 모두 제 개인 뇌피셜에서 나온 가정이니 동의 안되시면 웃어 넘기시면 됩니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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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bro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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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이밍
커플은 현진이가 있으니 삼각관계인가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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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_u
'해 줘' 기본장착
본인이 선거 고수인줄 착각
어지간한 다선 의원보다 더 꼰대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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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컹스
4,5,6,7은 공감가네요 ㅋㅋㅋㅋ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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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
네 맞습니다. 하지만 제 눈에는 아무리 차이를 두려고 해도 거품으로 보이네요. 거품꺼지고 남는 본체가 둘다 똑같이 형편없어 보여서요.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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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화
당대표가 어느정도로 해줘야 거품소리 안들을 수 있을까요?
그냥 정치는 틀딱들 안쳐놓는게 맘 편하실듯 ㅋㅋ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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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
틀딱만큼도 못하니 거품이라고 하는거죠.
이준석 때문에 대선, 지선 이겼다고 생각하는건 펨코(이준석지지자)뿐입니다.
나머지 국힘 지지자들은 이준석만 아니면 더 크게 이겼다고 생각해요.
이게 인식이고 현실입니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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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화
현실은 이준석이 당대표 하고부터 다 이겼는게 현실이고 님이 말씀하신건 가정이고 희망사항이죠?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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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
@구름화 이준석만 아니었으면 훨씬 크게 이겼을 거라는 것이 펨코 제외 국힘당 전체의 가정이죠.
펨코는 이준석 때문에 이겼다고 가정하는 거고요.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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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화
@그러지마 이준석 때문에 이겼으니까 이겼다고 하죠 그전에는 이긴적 없잖아요
훨씬 크게 이겼을거같든 아니든 다 가정이시구요 ^^
왜 자꾸 뇌피셜을 사실이라고 단정지으시지?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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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
@구름화 자꾸 국힘당 내부 싸움 민주당에 연결시킬래요?
국힘펨코 지지자의 가정 (우리 준석이 때문에 이겼다.) vs 국힘펨코 제외 전체 지지자의 가정 ( 준섹이 없었으면 더 크게 이겼다)
같은 당, 두 가정의 싸움부터 정리하는게 순서임
왜요? 아닌거 같아요?
그럼 엠팍가서, 이준석 아니었으면 대선, 지선 졌다. 준석이가 있어서 우리가 이긴거다! 라고 게시글 작성해 보세요. 어떤 댓글이 달리나
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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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스톤은 자기 힘으로 당대표라도 되긴 했죠.
혐오의 정서를 표로 삼은건 실책이고 그의 한계지만요.
박지현은 한게 없어요.
이광재가 아빠 친구라고 물어봐도 답이 없고, 결국 아빠 찬스 쓴 청년정치꾼.
결국 당시 쇄신 이미지를 주기 위한 국힘당의 전략적 당내 투표라고 판단해서 그리 적었습니다.
이준석도 거슬러 올라가면 아빠찬스 오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