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동의안 표결에 맞춰 조기 복귀설 돌리던 이낙연.

그 무리인 ’연공‘은 윤석열의 비인간성을 알고도 80살 노욕을 실천했던 김종인을 초청해 강연회를 하고.

박지현의 죄 없는, 당당하게 나가라는 관종스러운 막말.

박용진의 산은 못 본척하면서 개인의 사법 리스크로 당직 사퇴 기소 시 당헌 80조 운운.

박영선의 분당 협박으로 공천권을 포기하라는 너무 앞서 나간 막말.

조정훈의 거니는 수사 불가, 이태원 국조 반대한다며 이상민 행장과 동시 사퇴해 정국을 풀어야 한다는 쓰레기같은 소리.

김해영의 없어도 민주당 말살 안된다는 무지의 막말.

설훈의 분당 가능성을 언급하며 자진사퇴 요구.

양향자의 사랑하면 민주당의 떠라라는 말 같지도 않은 말.

이상민의 내년 총선 운운하며 사퇴 촉구.

이원욱의 측근들 거리 두더라 운운 문대통령은 활동 멈추라는 개소리 같은 말.

조기숙의 꽃놀이패 운운한 영장실질심사 받으라는 말.

이들에게 묻고 싶다.

90%의 국민은 초등학교에서 배운 국민의 4대 의무!

근로의 의무. 납세의 의무. 국방의 의무. 교육의 의무를 죽는 날까지 실천하고 살아가는데.

위에 인간들은

10.29(이태원 참사)에서 짐승 같지도 않은 소리가 터져 나와도 한마디라도 했던가?

69시간, 64시간 근로시간을 법제화한다고 했을 때 한마디라도 했던가?

최저시급으로 이제는 반영 해달라는 대우의 하청 직원의 자진 감옥 투쟁을 했을 때 한마디라도 했던가?

화물차주의 일몰제 연장 요청에 그들 모두를 여당이 악마화를 해도 한마디라도 했던가?

지하실 거주지의 일가족 참사 현장에서 여당이, 대통령이 미친 소리를 해도 한마디라도 했던가?

강제징용, 위안부 사법 판단이 뒤집혀도 한마디라도 했던가?

문대통령 양산의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의 살인미수 같은 소리가 끊임없어도 한마디라도 했던가?

전직 대통령에게도 부당한 것을 대변해 주지 않는데 일개 국민들을 위해 대변을 할까?

너희가 여당의 짐승 같은 소리를 하는 무리와 다른게 무엇일까?

국민은 의무를 다하는데!

너희 위정자들은 그 국민을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일도 하지 않은 채 밥그릇만 챙기려는 작태를 옹호해 줘야 하는 거지?

여당의 수십수백 곳의 압수수색만 하고.

경제, 안보, 민생, 보건, 외교 모두 말아 먹고 있을 때 무엇을 했으며, 용궁에서 가결될 때까지 영장 친다는 말을 너희만 못 들었구나.

그나마 너희의 추악함을 다시 보았으니 그것으로 위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