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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을은 두고두고 아쉬운 게12
- 하늘바람터
- 등록일 2024-04-12 16:46
- 조회수 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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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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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엮인이
100% 만족시키는건 있을수 없으니 해당 지역은 다음을 기약해 봐야죠
이준석은 결국 시기의 문제지 국민의힘으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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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터
이번 대선엔 국힘 안 갈 거에요. 그럼 민주당 출신 당내 인사들과 갈등.
다시 구설수 오름. 가면 후보가 될 수도 없음.
다음 대선에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해 완주해 체급 키우고 그 다음에 국힘을 먹어 대선에 최종 도전할 걸로. 대선 출마해 유승민 정도 표 얻으면 그 다음 국힘 접수 가능. 지금 국힘 들어가면 절대 후보 못 돼요.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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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셋
공영운 전략공천후 준서기가 거길 고른거니 준서기가 난놈이긴한거죠 젊은층이많은곳ㅇ에 왜 공영운을 공천했을지 거기 현대차 뭐가있나요 서울 송파나 동작에 대기업사장 했으면 좋았을텐데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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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터
그러니까요. 노리고 도박했고 먹혔음. 이원욱이 민주당 복수할 정도의 꾀는 있었음. ㅋ 이원욱이 출마 강력 요청했을 걸로.
이 지점에서 전략공관위가 화성정을 경선 지구로 정한 게 아쉬워요. 정용기 등도 반발이 있었고. 암튼 이준석이 살아 남았기 때문에 과거 남원정 역할은 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우리 젊은 의원들이 중량감 있게 커가는 것도 더 중요하게 되었음.
다음 대선 이준석이 개혁신당 후보로 완주한다면 결국 국힘은 절대 이길 수가 없음. 이준석은 마크롱이 되려 하기에 이번 대선엔 민주당 쪽에 부채의식을 주고 그 다음에 두 당 사이를 흔들 걸로 보임.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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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운 후보의 함량미달이 시간이 지날수록 드러나서 불안했죠ㅠㅠ
인물, 토론, 정책, 선거운동 뭐 하나 눈에 띄는게 없고 이준석은 아파트단지 100군데 돌아다니면서 지역주민들한테 일하는 이미지 보여주고 특유의 말빨로 구워 삶으니 결과가 이렇게 되버렸네요...
공후보측에서 준스톤 토론때 허위사실 유포한걸로 고소했으니 선거법위반 혹여나 기대해봅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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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터
그게 허위를 인지하고서도 발언을 계속 했을 경우여서. 재판이 쉽진 않을 걸로 보임. 언론 기사를 사실로 믿고 발언한 거다 라고 하면 재판에서도 크게 불리하진 않아요 판례상.
설마 그래도 지겠나 했는데, 이래서 신인 후보가 강세지역에서 위험한 거. 만약 공영운이 현지 초선이었으면 똑같은 상황이 발생해도 절대 지지 않았을 거.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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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강시
어디서 공영운 같은 사람을 데려왔는지 참 , 세상에 저런 꿀지역구를 준슥이한테 그냥 갖다 바쳤으니 ㅠ/ㅠ;'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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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을금고
공영운을 현대기아가 있는 갑에서 송옥주와 경선을 붙였어야죠. 다만 이렇게 되면 홍형선이 먹었을려나?
현대노조와 기아노조 둘다 이용하면 됐었을텐데..
다른커뮤니티나 이준석이 현대기아가 있는 화성갑을 놔두고, 동탄에 왜 왔냐고, 꼬집던데...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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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6
혹시 화성에 남양연구소 있어서 ? ;ㅣ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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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산맥
토론 런 할때부터 불안불안하고 침대축구만 하다가 지지율 격차가 25%에서 한자리숫자까지 붙었는데도
다들 마사중 조롱만 하고 비아냥만 해댔었죠.
지금도 관련글만 나오면 국개론에 동탄시민 비하에... 대책을 세워야지 비난만 하면 뭐합니까..
지금부터라도 밭갈러 가야됩니다. 민주당은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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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화성을 공천한건
잘못된거 같습니다
애써 외면했지만 화성을 토론은 심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