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욱 - 천화동인 1호에는 이재명측 지분이 있었고
이재명이 재선해서 민간업체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장동개발을 하기위해
김만배를 통해 유동규에게 4억원을 줬다
근데, 결국엔 성남시의회의 계획한대로 대장동사업이 이뤄졌다
알고보니 유동규는 아무런 결정 권한이 없었다.
김만배 - 천화동은 1호는 이재명측 지분이 없고, 내꺼다
"유동규는 하늘이 두쪽이 나도 절대 누구도 돈을 받았다는걸 알아선 안된다고 했다
이재명도 알아선 안된다고 했다." (녹취록공개)
유동규가 이재명을 설득해보겠다고 3억여원을 받아갔지만
유동규가 제안한 혼용방식은 이뤄지지 않았다
결론적으론 성남시의회가 계획한대로 사업이 이뤄졌다
이게 왜? 뇌물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직무관련성도 없고, 대가성도 없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
김만배의 주장대로면 이재명은 유동규가 돈을 받았다는것 조차 알지 못했던 상황 ㅎㅎㅎㅎㅎㅎㅎ
유동규가 이재명을 설득해보겠다고 3억을 받아갔지만
3억을 받은걸 이재명도 알아서 안된다고 입막음 ㅎㅎㅎㅎㅎㅎㅎㅎ
거기에 김만배, 유동규, 남욱등이 원하는 방식대로의
대장동개발은 이뤄지지 않음 ㅎㅎㅎㅎㅎㅎㅎㅎ
|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