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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장 후보' 시기, 김건희 전시 협찬사 28곳까지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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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당초 알려진 16~17곳보다 많아... 일부 협찬사, 주가조작 의혹 도이치모터스와 밀접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와 현재 주가조작 의혹으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권오수 도이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oid=047&aid=0002327289&sid1=001
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은 "5월 13일엔 협찬사가 4곳뿐이었는데,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총장 후보로 추천되자 기업 후원이 16곳으로 늘어났다"라며 이렇게 주장했다.
"검찰총장후보추천위에서 윤 후보자가 천거된 것은 5월 20일이다. 이때 이미 법조계 안팎에서는 윤 후보자가 유력한 상황이었다. 의원실에서 제출받은 협찬사들의 계약서를 확인해보면 5월 20일 이후 협찬 계약이 급증했고 대부분 5월 말, 6월 초에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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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야기한적이 있는데 일부 모지리 춘장파들이 문준용건으로 공격해봐야
김건희 전시 협찬건으로 더한 역공을 받는다고 이건은 썩열이 지지자라면 입닫고 있는게 좋다고
조언해주었지만 역시나 생각이 짧은 일부 춘장파들은 그런거 하나 계산 못함.
심지어 윤캠 부대변인도 그정도 수준.
그나마 캠프 내에 저거 고려해서 논평 철회한거라면 그 지점을 잡아낸 사람은 똘똘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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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뇌물죄를 이걸 말하신건가들....
대장동 의혹건은 물어보니까 다 비유만 하시고
제3자뇌물죄 아냐 묻기만 하시고 안다 제3자가 누구냐 물으니 말들은 못하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