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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지율 43%로 하락TK서 20%p 급락10

등록일 2022-07-01 14:47
조회수 636

尹대통령 지지율 43%로 하락...TK서 20%p 급락 [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텃밭’인 TK(대구·경북)에서 급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윤 대통령 내외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등 대외적 호재가 있었지만, 전반적 지지율도 하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01074?sid=100

지역별로는 여권 텃밭인 TK에서의 하락폭이 컸다. 지난주 TK 지역 윤 대통령 지지율은 71%였는데 이번 주에는 20%포인트 하락한 51%였다.

자영업자의 지지율도 지난주 61%에서 15%포인트 떨어진 46%를 기록했다.

조선이 웬일이래요?

조선도 손절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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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거기서

지들도 죽게 생겨서

2022-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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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1채는진리

대깨문들과 다르게 못하면 못한다고 반응해주네요. 종교와는 다르죠.

2022-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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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럴꺼면 애초에 뽑지 말았어야지. 뽑아놓고 후회하는걸 잘했다고 박수치고 있네ㅋㅋㅋ

2022-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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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팔아 먹어도 그당 찍는 분들이 손절하는 분위기 인데..

자기 위로만 하지 말고 좀더 심각하게 생각하세요

2022-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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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타락님

능지 ㄷㄷ

2022-07-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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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II

아직도 43%..ㅎㄷㄷ.

2022-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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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부정 평가 이유로는 ‘인사(18%)’가 1위로 꼽혔다.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박순애 교육부장관 후보자 관련 부정 뉴스들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나토 순방 효과가 고물가 등의 부정적 뉴스에 묻혀 제대로 부각되지 못한 것도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꼽혔다. --

나토순방효과가 다른안좋은 이슈에 묻혀서 지지율이 하락했다는데요??

ㅋㅋㅋㅋ

2022-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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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급락해도 선거에선 빨간맛만 찾는다는 전설이~

2022-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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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2

조선일보 직원들도 주식 투자함...

2022-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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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적판

검찰 출신과 검찰 제외 기득권 간에

조금씩 틈이 벌어질 겁니다

기득권은 연합체인데 그 중에 한 넘이

다 처 먹겠다고 하면 나머지 기득권이 가만히 있나요?

적당히 처 먹었음 나눠 먹어야지 안 그러면

최순실과 박근혜처럼 또 탄핵 가는 겁니다

2022-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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