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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2찍, 친여 성향의 언론사들
그리고 민주당이 질거라고 말했던 진보쪽 전문가들 (엄씨 최씨)
현시점 여조를 진보 과표집이니 오염 됐다느니 여조 부정을 하고 있습니다
... 표집과 평가 비율은 보고 하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대선부터 보수층 여조 응답이 평균 이상으로 높았고 진보층 응답은 평균 이하였습니다
국힘 적합도, 경선조사로 2월 여조가 비정상이였습니다
언급하고 있는 현시점 여조도 진보층 표집보다 보수층 표집이 많습니다
전제조건부터 틀리고 있는데
이들이 보는 여조 기준은 기울어져 있는 기준입니다 (다수 여론조사 시간대는 오전~오후, 여권 주 지지층이 많이 잡히는 시간대)
대한민국에 진보층, 진보성향의 국민은 많습니다 (보수층 영끌에 단일화에 정권심판 여론을 등에 업은 윤석열 득표보다 이재명+심상정=득표율이 더 높음)
국힘, 2찍, 친여 성향의 언론사들은 샤이보수에게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샤이보수(보수층과 보수성향의 중도층)이 없지는 않겠지만 결집하고 있는 진보층, 진보성향의 중도층을 압도할 수 있을 정도로 많지 않습니다
투표장에는 여조에서 "모름/없음"응답층도 투표하러 나옵니다
이 층의 평가 결은 "중도층" 평가 결이 같습니다
오늘까지 "중도층" 평가 결은 변함이 없습니다 (부정평가60%)(국힘보다 민주당)(정권지지보다 정권심판)
이들이 중도층 평가 비율만큼 투표한다면 격차는 더 벌어질겁니다
이번 총선의 필승법은 하나밖에 없었는데 고맙네요 2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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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무시하고 샤이보수만 기대하고있는거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