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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 나토 참가가 급작스럽게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군요16
- 등록일 2022-07-02 21:42
- 조회수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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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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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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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리순심이
아...나토가는게.그냥 가고싶다고 해서 가지는건가보네요??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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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까마까
신나게 조롱당하다보니 급조한 수습책일수도요- 아무리 급작스러워도 나오기 힘든 찌질한 짤들입니다- ㅋㅋ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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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강아지
ㅋㅋㅋㅋㅋ
바이든이 왔을때도 그렇고 나토때도 그렇고 왜 아무것도 얻지 못했을까요?
갑작스럽든 아니든 계속 호구짓하는 건 이유가 있는 겁니다.
토론을 봤으면 알겠지만 국힘은 미국으로부터 무언가를 얻어내겠다는 생각 자체가 없습니다.
오로지 동맹강조와 일본에게 귀속할 의지만 내보일 뿐이죠.
그렇기 때문에 나토가 갑작스럽든 뭐든 정부는 아무생각없이 다녀올 수 있는거죠.
준비기간 따윈 아무래도 상관없는 겁니다.
국힘에겐 아무런 생각이 없어요. 오로지 동맹 강조와 일본에게로의 귀향 그 뿐이죠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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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말락
급작 갑자기
이런건 김건희.... 때문일 가능성이 높은데.... 스페인에서 한다니까 가고 싶었나....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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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바질
급작스러우면 더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참석차 가는 비행기에서 축구 쳐봤다고 말하는 모지리 굥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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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isthebest
급작이 맞을 겁니다
미국이 급작스럽게 불렀을 가능성도 있고(와서 내 호구 노릇 좀 해야 쓰겄다)
안 그래도 나가고 싶었는데 미국이 급작스럽게 콜 하거나 해서 NATO 초청이 이뤄졌을 가능성 농후하다고 봅니다
물론, 성과는 보시다시피 아시다시피 아주 처참했구요
게다가 안 쳐도 되는 사고까지(사실 이것도 미국이 치라고 시킨 것 같긴 합니다만)
암튼, 미국 호구짓은 이래저래 제대로 하고 온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본한테는 개조롱도 당하는 쾌거까지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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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꿈보다 해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