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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부자 60조 감세..돌봄 등 공적지원 축소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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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15년 만의 폭우가 전국을 덮쳤다. 14명이 목숨을 잃고 6명이 실종됐다.(15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관악구 반지하에 살던 4인 가족 중 3명이 사망자 명단에 포함됐다. 노동자, 초등학생, 노인,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가족이었다. 추모하는 이들은 “재난은 약한 이들에게 더 가혹하다”고 했다. 재난과 불평등의 심연 앞에 윤석열 대통령은
https://news.v.daum.net/v/2p6E7HbDvw
대기업 감세 시켜준 돈은 고스란히 2030이 절실히 필요한 돌봄정책이 없어지는 보복으로 돌아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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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까만티 두 명은 전 국민이 다 알 듯 ㅋㅋㅋ
적어도 저 사진에 나온 애들 결혼이 힘듬... 20의 몸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