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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면 가관이죠?
대통령이, 여당이, 지자체장이, 언론이 매국노의 언행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옹호합니다.
심지어 그런 놈들을 지지하는 국민이 30%가 넘어요.
그런데 매국노의 언행을 해도 아무런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국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요?
해방 이후 일제에 부역했던 매국노를 제대로 숙청하지 못한 건 주지의 사실이지만, 저부터 그저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도저히 간과할 수 없을 정도로 매국노 언행을 하는 무리들을 보니, 저것들이 그러고도 무탈한 걸 보니 확실히 알겠습니다.
이게 다 우리가 아직 독립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란 것을요.
일제가 물러간 듯 보였지만 일제에 부역했던 매국노의 후손들은 사회 곳곳의 요직을 차지해서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며 떵떵거리고 살고 있고,
일본은 오랜 기간 자기들에게 충성할 장학생을 배출하거나 한국 기득권층을 지원하는 등의 형태로 경제 공동체를 형성해서
한국 여론지형과 정치외교에 영향력을 행사해오고 있죠.
일본의 지원을 받는 놈들이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는 게 간첩질 아니면 대체 뭘까요?
민주당이 집권하는 건 저들에겐 이레귤러였지만 결코 환영할 일이 아닐테니
정권이 바뀌지 않도록 선거철에 갖가지 술수를 부릴까요 안 부릴까요?
그냥 구경만 했을까요?
한국인이라면 저들에 단호하게 맞서야 합니다.
저들은 간첩이자 매국노입니다.
매국당은 말할 것도 없고, 기레기들은 당장 천황폐하 만세를 외쳐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2찍 역시 단지 정치적 성향이 다른 게 아니라 나라 팔아먹을 매국노이고, 나와 내 가족을 위태롭게 하는 무리들입니다.
요즘 2찍 병신들이 일장기 들고 설치죠?
일장기를 들고 만세를 외치는 것도 충분히 미친 짓이지만 더 심한 짓을 할지도 모릅니다.
2찍 병신들은 그러고도 남습니다.
독립운동이 별건가요?
매국당과 기레기, 2찍 병신 타도.
이게 독립운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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