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대(긍정 8% ,부정 76%) 30대(긍정 8% ,부정 79%) 40대(긍정 9%, 부정 86%) 50대(긍정 20%, 부정 77%) 60대 이상(긍정41% 부정 55%)
<지역별> 대구/경북(긍정 30%, 부정 63%) 호남권(긍정 8% 부정 86%) 서울(긍정 21% 부정 70%) 경기/인천(긍정 18% 부정 74%) 충청권(긍정 17% 부정 75%) 부산/울산/경남(긍정 27% 부정 69%) 강원/제주(긍정 25% 부정 62%)
이념성향별로 진보층(긍정평가 3% 대 부정평가 93%)에서의 부정평가가 매우 높았고 보수층(44% 대 51%)에서조차도 대통령 역할에 대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에 비해 높게 집계됐다. 중도층(15% 대 76%)에서의 헌법기관으로서 대통령 역할 긍정평가는 10%대에 그쳤다.
비공식
즐겨찾기
공식포럼
공유하기
등록안내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추락하는것엔 날개가 없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