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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 지지율이 오른건
설 연휴 적합도 조사, 의대정원 이슈, 경선 조사로 인한 "보수층 결집"
중도층의 대통령, 국힘 평가는
지지율이 오르기 전이건 후건 똑같습니다 (긍부정평가 30:60)(국힘보다 민주당)
민주당 공천은 곧 끝납니다
국힘 컨벤션 효과는 곧 끝납니다 (국힘도 곧 공천 끝)
컨벤션 거품이 꺼지면 "잔치" 이전으로 어게인입니다
민주당 공천 끝나게 되면 이제 민주당이 때릴 차례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실정은 픽션이 아니파 팩트입니다
어떤 2찍은 이재명 씹어대면 괜찮을거다? 라고 하던데
정권심판 여론은 이재명 사법리스크 속에서 형성이 됐습니다
국힘이 쌍특검을 부결 시키면서 총선 카드 1장 날라갔습니다 (민주당이 이재명 방탄당? 국힘은 김건희 방탄당!)
국힘이 공천을 그 따위로 하면서 총선 카드 1장 날라갔습니다 (민주당이 이재명 사천? 국힘은 친윤 사천!)
어떤 2찍은 공약 승부로 가면 괜찮을거다? 라고 하던데
자기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가면서 현재 대한민국의 어려움을 해결할 뾰족한 방법이 없으니까
정부는 총선용 선심 정책, 여당은 빅사이즈 총선 공약을 내놓고 있지만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 공약을 "윤정부 실정을 바로 잡는 공약"을 준비했습니다
공약 승부... 국민들은 뜬구름 같은 정부여당 말보다는 오히려 민주당의 말에 더 공감을 해줄 것 같습니다
왜 자꾸 2찍들은 부정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총선은 정당 지지율로 치루는게 아니라 대통령 지지율로 치루는 겁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선거 구도를 만듭니다
이번 총선 구도는 그쪽이 불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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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이해하면 좋빠가를 아직도 할 리가 ㅋ
너무나도 고맙죠 그건 ㅋㅋ
곧 잔치가 끝나면 보수층 초과표집은 풀릴 겁니다
민주당이 각 잡으면 진보층은 결집 할겁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최고의 치어리더)
선거 가까워지면 중도층도 소리내고 결심을 할겁니다
이런 표현이 좀 그렇지만 정부여당이 다른 의미로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