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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조선 중앙 동아와 판검사들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독재에 충성하는지 모르는 바보들

~이 국민의 40%가 넘죠. 그들이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에게 표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는 검사들이 지배하게 되었고 그나마 일부 양심있는 언론인들의 입과 검찰을 개혁하려는 정치인들을

검찰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이용해 무자비하게 틀어막고 있습니다.

사실..민주정부라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시절에도

독재에 헌신(?)하며 권력과 부를 쌓던 대부분의 판사들과 검사들 그리고 언론사와 기자들이라는 인간쓰레기들은

민주적 통치를 훼손하고 사법권력, 언론권력을 유지하려 부던히도 노력했습니다.

대표적인 사건이 노무현 대통령 시절, 군부독재에 빌붙어 먹던 검찰개혁을 위해 비검사출신 강금실 법무부장관을

임명했을 때 이기적인 검사집단의 집단항명사태가 있었죠.

(아마 2찍 좋빡이들은 알지도 못하거나 기억도 못할겁니다. 능지가 처참하니까요..상식도 없구요)

뭐..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황상무 대통령실 비서관이 MBC에 대고 "회칼로 쑤셔버릴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투의 협박발언이

괜히나오는게 아니죠.

국힘당과 검찰 그리고 윤가패거리들에겐 그게 일상인겁니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거죠.

자신들의 이익을 훼손한다면 말입니다.

그런걸 모르는 대한민국 40%의 2찍 좋빡이들은 그냥 무지하고 지능이 낮은게 팩트인겁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 그리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려는 국힘당과 검찰을 위시한

보수를 참칭하는 세력의 준동을 알아채지 못할만큼 말이죠.

40%를 제외한 60%가 뭉쳐야 합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면서 말이죠.

40%는 그냥 정신병자들이라는 상수에요. 이 수치는 낮추는게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대통령님, 황상무 씨의 '칼틀막 충성'에 지금 흡족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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