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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단체 "대장동, 단군 이래 최대 부패 스캔들..특검하라"
- 전·현직 교수들로 구성된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이하 정교모)이란 단체가 23일 성명서를 내고 “성남 대장동 공영개발 먹튀 의혹, 특검으로 신속하게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대장동 개발 사업, 단군 이래 최대 부패 스캔들" 이들은 성명서에서 “화천대유 공영개발 먹튀 사건은 가히 단군 이래 최대의 부패 스캔들”이라며 “이재명 경기지사
교수단체 왈 “이재명 지사는 시민에게 5500억원을 돌려준 것이 아니라, 시민이 받아야 할 1조 2000억원 중에서 6350억원을 날린 것”
진중권도 단군 이래 최대의 비리 사건으로 보인다고. ㅋㅋ
https://www.facebook.com/jungkwon.chin/posts/441721073167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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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에서 처음엔 사업비 1조5천억으로 직접 하려고 했는데 성남시에 세금 1조5천억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사업권을 준건데..
성남시에 세금이 남아돌며 직접 하지 왜 사업권을 줬을까는 생각안함..
당연히 전국 어느 지자체나 돈이 남아돌면 사업을 직접하지..
날치기로 특혜 준거 보면 각 나오죠
일단 저는 위에 글이 세금 예산 등은 생각하지 않고 쓴 글이라 문제라고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