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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롤드컵→변함없는 '데프트' 김혁규 "올해 못하면 뒤는 없다" 1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2-09-26 09:12
조회수: 157





DRX ‘데프트’ 김혁규. 박경호기자 park5544@sportsseoul.co


[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항상 올해가 가장 중요하다.

7번째 롤드컵 무대를 밟는 ‘데프트’ 김혁규의 마음은 한결같았다.
그에게 이번 대회는 ‘7번째 롤드컵’이 아닌 ‘올해 롤드컵’에 불과하다.
DRX는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 파크에서 열린 ‘2022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출전하는 LCK 대표팀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데프트가 뱉은 첫 마디부터 다가올 대회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힘들게 온 롤드컵인 만큼 이전에 왔던 때보다 조금 더 나아갈 수 있게 스스로 더 발전했다고 느끼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힘줘 말했다.
DRX는 LCK 대표 4번 시드로 참가해 멕시코-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시작해 LCK 팀 중 경기를 가장 먼저 시작한다.
하지만 그 여정이 결코 쉽지 만은 않다.
올해 MSI를 우승한 중국 RNG와 유럽의 강호 매드 라이온스, 숨은 강자 베트남의 사이공 버팔로까지 같은 조에 배정되었기 때문.
하지만 데프트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우리끼리 무너지지 않으면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첫 경기부터 RNG를 상대한다.
RNG를 꺾으면 얻어 갈 수 있는 게 많다고 생각해 선발전 기억을 잘 되살려서 그때만큼 잘 준비해야겠다”고 굳게 의지를 다졌다.
‘페이커’ 이상혁과 함께 일곱 번째 롤드컵 무대를 밟는 김혁규는 “올해 롤드컵을 잘 못하면 뒤는 없다고 생각한다.
여태까지 그랬던 것처럼 당장 앞에 있는 롤드컵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다”고 담담하게 생각을 전했다.
특히 데프트는 복수의 e스포츠 전문가들에게 유독 LPL 팀 상대로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그는 “아무래도 LPL에서 활동했을 때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그 모습을 기억해 주는 것 같다”며 “최근 LPL 팀 만났을 때 좋은 경기력을 못 보여줘서 아쉬웠는데 팬들에게 좋은 기억 남길 수 있도록 잘 해보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오랜만에 찾아올 국제 대회 유관중에 “준비 과정에 따라 다를 것 같다.
잘 진행돼서 자신감 있는 상태로 경기를 하면 팬들이 있는 게 긍정적이겠지만 자신감 없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로 졌을 때 조금 힘들 것 같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merry061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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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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