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생활스포츠 입니다.
몸은 근질근질한데 사람보기 껄끄러워서 못치러가겠어요5
- [* 비회원 *]
- 등록일 2014-09-30 13:43
- 조회수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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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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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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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갑
ppomppu
201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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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같은직종에 근무하고 계시는 연장자이죠 시끄러운거 싫어서 참고다녔는데 인내심이 바닥났어요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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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갑
ppomppu
201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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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보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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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c
사람말만 듣고는 먼가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주변에서 보자하면 40~50대어른분들중에 자신보다 구력낮고 한참어린 조카뻘이 초반에 어리둥절하고 낮설어하는것을보고 먼가조금해주고 나중에 바라는게 많아지는분들을 몇몇 보았습니다. 거의 존재하지 않지만 그냥 그런 사람인것 같아요;;
운이 없으시기도 하지만 반대로 면세점이야기와 비가오면 모셔다드리고 모셔온다에서 취미생활을 하시는게 아니라 회사를 하나 더 다니는 듯 합니다. 클럽 내에 본인보다 연장자가 있다면 게임할때 매너 지키고 먼저 온 사람이 네트설치하고 마감시간에 같이 청소하는정도로 모든사람이 지켜야할것에 추가로 인사 먼저하는것 외에 더 신경쓸게 잇나요? 그외의 것이 신경써서 먼가 더하거나 본인의 시간을 손실보는 행동을 하시어 불행하거나 불편한상황이 일어난다면 직장과 같은 수직적인 관계를 형성하신것 같습니다. 맨 처음에 입문할때 낮설고 어리둥절하지만 동호회는 나이를 떠나 취미생활을 같이 즐기는 수평적인 관계(그냥 나보다 나이가 적은,많은 배드민턴 치는사람)로 가는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내가 20대고 30대를 대할땐 그냥 인사먼저하고 동네 형처럼 대하면 됩니다. 그리고40대를 대할땐 사촌이나 삼촌대하듯편하게 대하면되구요. 50대60대 다똑같습니다. 그냥 아버지뻘이면 아버지친구분대하듯 편하게 대하면 대는겁니다. 한사람 객체별로 성격이나 주변상황 ,개인적인조건(같은직종에서일하는것)등을 목적이 없는 이상 고려해가며 사람을 대할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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