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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튜버말에 따르면, 맥북하고 윈도우를
아래 형태의 독을 사면은
제가 평상시에 조립컴퓨터에 맞물려 쓰는
레오폴드 키보드랑 로지텍 마우스를
윈도우 - 맥 전환해가며 한 모니터로 쓸 수 있단 말인데..
너무 가볍게 설명하고 넘어가서 저거 진짠가 궁금합니다 ㄷㄷ
집에 이미
맥미니랑 조립컴 저렇게 있는데
둘 다 한 모니터로 굴릴 수 없으니
집안에 공간 배치 어떻게 해줘야 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원래는 책상위에
[맥미니 - 맥용 모니터 - 애플 키보드 - 애플 트랙패드]
[조립컴퓨터 - PC용 모니터 - 레오폴드 - 로지텍 마우스]
이렇게 따로 배치해서
장소를 이동해 가며 쓰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저런 형태의 독 하나면
조립PC에 그래픽 출력을 저 독에다가 연결하고,
맥미니도 저 독에다가 연결해서
전원 켜지는 대로 전환하며 쓸 수 있는걸까요?
좀 더 알아보려고 검색 때려봤는데,
뭐 그냥 맥북에 연결하는 확장성 어쩌고 하는 잡소리 영상들만 주르륵 쏟아져서.
혹시 저런 독에다가
조립컴- 맥미니 동시에 연결해서
통일된 키보드, 마우스를 쓰시는 분 계실까요?
찾아보니 벨킨에서도 저런 거 나오는 거 같은데.
음. 그래서 조립컴하고 맥미니를 동시에 연결하는 걸 자세하게 리뷰하는 건 어디에도 없네요 ㅠㅠ
아시는 분 계실까요?
사실 책상이 아주 지저분해서.. ㅠㅠ
저기에 독 하나만 두고 다 치워버릴 수 있다면
감격할 거 같습니다 ㄷ ㄷ
(흠.. 근데 os가 다른데 진짜 마우스 키보드도 다 한 독에서 똑같은 신호로 인식할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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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하면서 사용가능한게 아닙니다
맥이랑 윈도우 키보드 마우스 동시에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