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야경찍으러 갔다가 야경에 넉놓고 보다가
트파를 난간에 걸어두고 잃어버린 가슴아픈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xba-30을 샀지만,
삼일도 안되어 지하철 탈때 나두고 내렸다는..
요즘 무슨정신으로 사는건지 모르겠네요 >.<<br />
여튼 잃어버린건 어쩔 수 없지만 추석에 긴 시간동안
너무 무료할듯 하여 센트럴시티 지하 서점에 잠시
들려 청음을 해 보았어요 (청음하는 곳 있는줄 모르고)
여러개 들어봤지만 눈에 들어오는건 쓰바! 이녀석 ㅠ
결국 BA유닛은 하나지만, 요 몇일 핸드폰 기본 번들
이어폰 꼈더니 귀가 아주 순수하게 구려졌는지 모르지만,
xba-10 들어보니 괜찮더라구요^^
요즘 xba-c10이 보급 디자인으로 싸게 나왔지만
그래도 xba-30써보니 비슷한 계열 디자인이
맘에 들어오네요. 인터넷 촤저가 대비 5~6천원 정도
차이지만 지금 온라인으로 구매하기도 어려운터라
적당한 가격이라 지불하고 업어왔습니다.
// 요즘 할인기간인지 14%할인가 라고 되어있어요..
이젠 잃어버리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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