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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3-11-06 12:05
- 조회수 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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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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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키티
제품에 대해 모르고 구입하신거예요 ?
이어폰 교체형 블루투스죠. 짧은 이어폰낑궈서 클립으로 남방에 고정시키면 폰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데 일반 이어폰 연결해서 쓰는거랑 다르죠. 멀티페어링도 되서 세컨폰으로 오는 전화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라디오되는 스맛폰이 거의 없죠. 나눔하시면 추천해드릴게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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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금
아무생각 없이 지르셨으면 뽐 잡동사니 추가요~??
보통 블루투스 백비트 처럼 통째로 이고 블루투스......지만 뭐 음질 같은 경우도 있고 자유성이 없습니다 자기가 원래 쓰는 이어폰 있는 사람한테는 솔직히 불편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쓰는 이어폰 쓸려고도 샀고 소니께 예뻐서 예전부터 보고는 있었는데 요즘 소니제품 올래샵에 잘 풀리네요 재고정리 겠지만 하하;; 그리고 예를 드면 좀 저렴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블루투스+노캔 헤드폰 찾아봤는데 더럽게 비싸더군요 그냥 노캔 해드폰만 썼는데 여기에다 블투를 더하면 금상첨화 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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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장점은 리시버 교체형 이라는 겁니다.
블투에서 음질 논하는게 우습다는 의견이 많지만... 그래도 리시버의 성향에 따라 소리는 바뀌기 마련 입니다.
일체형보다 단선에 대한 염려가 적다는 것은 부가적인 부분에 가깝구요.
두번째는 멀티 페어링의 장점입니다.
집에서는 노트북과 페어링해서 영화나 음악등을 듣고... 거리에서는 휴대폰을 제외한 다른 기기에서 재생되는 음악을 듣다가...
휴대폰으로 전화가 오면 다른 기기의 음악을 듣던중 그대로 받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휴대폰의 박대리 업무 과중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뷰1 같은 일체형 박대리의 경우 생각보다 많이 유용합니다.
세번째는 휴대폰 혹은 다른 기기와의 직결된 선이 없다는 점 입니다.
특히 짧은 선의 리시버를 사용할 경우 선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건 겪여 봐야 알지도 모르는 사항일지도 모릅니다.
굳이 예를 하나 들자면...
혼잡한 버스에서 출구에 서 있던중 아리따운 여대생이 급히 내리기 위해 본인의 옆을 지나치다가 가방에 선이 걸려 개통 17일째의
갤삼 대란때의 물건이 여대생과 같이 버스를 탈출 아스팔트와 불꽃 튀기는 키스후...
\"여기가 거긴가요\" 같은 제목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입니다.
라디오는...뭐 그냥 있는구나...하시면 되구요. 클립이 잘 부러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뭐..윗 주머니나.. 그냥 목에 걸고 있어도 모를 정도의 무게 이기는 합니다.
볼륨조절은 그지 같기는 하지만 적응하면 뭐 세밀히 조정할때 그지 같기는 합니다...ㅋ
아예 안되는 정도는 아니구요 그냥 저냥 입니다.
당시 블투기기중엔 꽤 좋은 음질로 평가되던 제품입니다.
요즘 기기는 어떤지 잘 모르지만 현재도 타 기기와 비교시 꽤 좋은 음질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