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걔네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소리대로 만들어 들으라고 달려있는 애들이라
어떤게 좋은거다 말씀드리기가...
설탕이랑 소금이라 설명하면 되려나요
밋밋하게 먹을건지, 짜게만 먹을건지, 달게만 먹을건지, 달고 짜게 먹을건지...
결국은 개인 취향인거거든요 ㅎ
저는 가요:나머지장르를 5:5정도로 듣는데
평소에 가요들을땐 트레블만 1시 정도에 놓으면 좀 더 목소리가 또렷하게 들리는거 같아서 그렇게 듣고
EMD이나 힙합 들을땐 베이스만 맘에들게 둥둥댈때까지 올려서 듣는데 그래도 1시에서 3시사이정도면 충분한것 같더라구요
락이나 기타 다른 연주곡 같은 경우엔 그냥 기본에 놓고 듣고요
아.. 생각해보니 사운드카드 달기전엔 베이스를 끝까지 올려서 들었던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ZXR 달고 있는데 예전보단 베이스쪽이 강해진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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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좋은거다 말씀드리기가...
설탕이랑 소금이라 설명하면 되려나요
밋밋하게 먹을건지, 짜게만 먹을건지, 달게만 먹을건지, 달고 짜게 먹을건지...
결국은 개인 취향인거거든요 ㅎ
저는 가요:나머지장르를 5:5정도로 듣는데
평소에 가요들을땐 트레블만 1시 정도에 놓으면 좀 더 목소리가 또렷하게 들리는거 같아서 그렇게 듣고
EMD이나 힙합 들을땐 베이스만 맘에들게 둥둥댈때까지 올려서 듣는데 그래도 1시에서 3시사이정도면 충분한것 같더라구요
락이나 기타 다른 연주곡 같은 경우엔 그냥 기본에 놓고 듣고요
아.. 생각해보니 사운드카드 달기전엔 베이스를 끝까지 올려서 들었던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ZXR 달고 있는데 예전보단 베이스쪽이 강해진 느낌이에요
여튼 쉽게 고장나지는 않으니 조금씩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맘에 드는 소리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