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홈씨어터에 관심이 많던 시절에 구성한 시스템인데 지금까지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리시버: 소니 STR-VA333ES 플레이어: 파이오니아 757A 스피커: 미션 782SE 780 78C
결혼하고 부터 지금까지 거의 사용하지 못했던 시스템인데 요즘 가끔 구동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서 예전에 느끼던 사운드의 느낌이 아니어서 앰프를 교체해 볼까 생각중인데요...
중상급기 중고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는 50~90정도 선이구요...
또 요즘 관심이 가는 모델이 데논 PMA-50 입니다.
사실 집에서 볼륨 1/3 올리기도 힘들고 멀티채널로 구성하기도 힘들구요.
그래서 간단하게 인티에다 물려서 구동해보면 어떨까 하는데 리시버와 데논 중 어떤 것이 더 좋을까요?
리시버는 아래 모델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TA-DA5400ES 50 (디자인 및 기본기는 좋음, 발매시기는 오래되었지만 발매당시 왓하이파이에서 좋은 평가)
RX-A3030 105 (야마하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지원하는 기능은 많음. 왓하이파이에서 좋은 평가)
avr-x4000 73 (가격대비 괜찮은 모델)
SC-LX83 80 (디자인, 평가좋음, 이전부터 사용해보고 싶던 모델)
소스는 주로 컴퓨터에서 광출력으로 리시버에 연결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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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채널 안할 거면 인티가 낫습니다. 공간이나 전기 먹는 것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