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뽐이 굉장히 강하게왔습니다
하나지르면 좋을거같은데 가격은 둘다 30만원대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고민됩니다
주 사용위치가 지하철 버스같은 대중교통에서 많이쓰기때문에 차음성도 중요합니다 a3의 차음성을 모르겠어요
h3anc는 노이즈캔슬링 때문에 넣었습니다
주로 듣는 음악은 대중가요도 듣지만 클래식(이게 제일 중요해요)도 듣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건 포낙pfe112 그레이 필터 사용중이구요
포낙을 사용중이지만 소리가 너무 심심합니다 저음이 좀 없다는 생각이들어요
h3가 a8에 비해 저음이 보강되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a8 좋아했었어요 저음이 좀 약하고 밖의소리가 죄다 들어와서 도저히 못써먹겠더라구요
요약하자면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듣고있고 클래식의 비중이 더 높습니다
주 사용위치가 지하철과 버스같은 대중교통에서 많이쓰다보니 주변소리가 잘 안들렸으면 해요(이거때문애 노이즈캔슬링에 의존하는거에요)
전에 mdr-ex31bn을 썼는데 이 노캔 나쁘지않았어요 적응하니 많은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노캔만 켜고 갈때도 있어요 음악은 안듣지만 그렇다고 지하철의 소리가 마냥 좋진않아요... 포낙쓸때도 이어폰만 귀에 꽃아서
귀마게처럼 쓴적도 있습니다
선택기종 써주시고.... 이유도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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