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신생업체에게 2,000억원 정도로 인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이파이/홈씨어터 시장은 급격하게 줄어들고 개인/모바일 시장은 치킨게임에 가까워서 B&W 같은 브랜드가 살아남기 힘들겠죠.
중국 유통사가 인수한다는 B&O는 사라지던 말던인데, B&W는 많이 아쉽군요.
누구도 들어본 적 없는 작은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이 B&W를 인수하다
1966년 창립된 영국 스피커업체 B&W(바워스 앤 윌킨스)가 팔린다. B&W를 인수하기로 한 곳은 직원 40명에 불과한 설립 3년차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이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B&W의 주식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는 CEO 조 앳킨스는 이날 1100명의 직원들에게 자신의 지분을 2014년 창업된 에바 오토메이션(Eva Automation)에 넘기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누구도 들어보지 못했을 이 작은 기업은 아직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도 출시한 적이 없다.
...
다이아몬드 800 시리즈는 JMLab과 함께 진정한 신포도였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재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