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거실에 프로젝터를 설치하려합니다
hd26 샀는데 화질은 대만족이네요
ㅎㅎㅎ
행복합니다 단지 이제 영상과 오디오 연결이 문제네요
본래 노트북으로 연결하려고 했는데 마감도 불편하고 매번 다운도 귀찮아서요 다운은 폰으로하는게 갑이네요 마클만세입니다.
마클 나스 운용중이고 본래 안방에만 티비놓고 iptv나 Wdtv 펌다운해서 보는중입니다
오디오는 안방 야마하 리시버에 야모 5.1채널입니다
거실에 음감용 사운드바 하나더 있고요 여태 잘안쓰고 블투로만 연결해서 들었네요
wdtv가 무선 연결이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ㅎ
암튼
오디오를 리시버로 블루투스 송신기로 연결하려하다가 싱크가 안맞을수 있다기에 유선으로 돌려야할것 같은데
질문은 입니다.현재 사운드바로 연결과 안방5.1채널을 꺼내 거실에 설치하고 연결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만 연결이 궁금해서요
1. wdtv나 노트북으로 프로젝터연결하고 사운드바 사용시
노트북이나 wdtv를 프로젝터 아래 놓고 이어폰 아웃단자를 노트북이나 wdtv에 연결해서3.5mm 이어폰선으로 돌려서 스크린 뒤 사운드바에 연결해야는데요 3.5mm 이어폰선 10-14m정도
될것 같은데 음질은 괜찮을까요??
프로젝터 연결이 아닌 노트북이나 wdtv로 연결하는게 맞죠??
아니면 프로젝터에 연결해도 되나요? 프로젝터에는 3.5mm 이어폰단자밖에 없길래요
2. 같은 방식으로 리시버와 연결시 거실을 둘러 10m이상 돌려서 광단자로 연결하면 되나요??
3. 블루투스 송신기로 동글과 리시버 연결시에도 싱크문재가 생갈까요??
쫄대로 마감을 거실 절반을 둘러서 해야하니 거리가 꽤나있어서 걱정이네요
오디오를 잘 몰라서 여쭈어 봅니다
좋은 의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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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광케이블이면 아날로그 대비 노이즈 유입 문제는 없을 겁니다.
3. 블투로 하면 사운드 딜레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소스기기와 리시버, 프로젝터 등은 가급적 최단거리로 케이블링하는 것이 좋습니다. 디지털 라인과 아날로그 라인이 있다면 아날로그 라인을 짧게 하는 편이 낫고요.
5.1채널이 구현되나요??
이걸 잘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