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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티비 뒷면 이구요...왼쪽아래에 있는 디지털 출력단자를 이용해야 할 거 같은데요..
이건 티비 출력을 벽에 꽂아주면 되는 곳으로 보입니다. 요게 4구가 나가서 티비쪽 벽에 양옆에 2구짜리 각 1개씩,
소파쪽 벽면에 양옆에 2구짜리 각 1개씩 있네요...
요게 서브우퍼 1개(큰거)랑 위의 작은 스피커가 총 4개, 작은거 2개 길이 사이즈(중앙) 이 1개 있네요.
활용은 작은 스피커 2개를 전면에 쓰거나 뒤에 작은거 2개 추가로 설치하여 4개를 할까 고민중입니다.(2개만 되어도 무난...)
이게 선 샘플 하나 인데요. 플라스틱부분을 뜯어서 그냥 벽에 구멍 넣듯이 사용해도 무관한지 모르겠네요..(그렇게 쓰면 될거 같긴한데말이죠..)
제일 문제가 첫번째 사진(디지털 출력)과 두번째사진을 연결하는 선을 구할수 있는가 여부입니다.
디지털출력과 벽단자 4개선을 연결할 수 있는 방식이 있는지에 따라 이 스피커를 쓰냐 마냐 니까요...
능력자분을 기다립니다.
두번째 문제는 궁금증인데,
위의 문제가 해결이 된다는 가정 하에
전기 코드 없이 스피커가 저게 그냥 선만 꽂으면
알아서 사운드가 전달이 되는지..
요약.
2000년대 중반에 지어진 아파트에 유행했던 벽면내 스테레오 음향시설 사용하기.
1. tv의 디지털 출력 단자와 벽을 연결해줄 선을 구할 수 있는지 여부.
2. 기존의 선으로(플라스틱 부분은 부셔버리고) 스피커를 벽에 연결하면 이상이 없는지.
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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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5.1채널 홈씨어터가 유행일때, 리어스피커 선을 벽면타고 몰딩작업해서
소파뒤쪽까지 돌리면서 인테리어가 지저분해지니, 큰 아파트에서는 벽면 전기공사시에
소파쪽에 스피커를 배치할때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게끔 스피커선을 매립해논걸로 아는데....
지금 상황에서 선만 연결해서는 앰프가 없으니 소리가 나지를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