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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이거 사지마세요.
특히 목소리에 쇳소리 좀 나는 보컬을 이걸로 들으면 귀 관통당하는 고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Adele 19 앨범이라던지... 김건모씨 젊었을때 2집3집 같은 노래라던지...
1K~10K정도까지 아주 딥이랑 피크가 난리도 아닌 느낌입니다.
특히 치찰음 대역이랑 목소리에서 까랑까랑한 부분을 계왕권 10배로 울려줍니다
추가로 저음은 말도안되게 강려크해서 EQ에서 최소화해야 음의 균형이 대충 맞는정도입니다.
들어보니 이 이어폰은 밸런스라는게 없습니다. @친@ 널뛰는듯한 소리가 납니다.
정말 fr그래프 있으면 한번 보고싶을 정도네요 어쩌다 좋다고 소문이 난건지 알 수 없습니다;;;
eq는 잘 먹는편이지만 아무리 조절해도 피크부분은 엄청쏘고 딥 부분은 상당히 먹먹합니다.
보컬을 듣다보면 목소리톤에따라 막 앞뒤로 왔다갔다하는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ㅎㅎㅎ
비슷한 등급(?)인 t1e도 가지고있는데 t1e는 팔 수 있는 물건이라고 보여지지만
이건 아니네요.
지금 중국에 있어서 구입은 티몰에서 4,000개정도 판매한 셀러에게 했고 리테일 포장 제품입니다.
금액은 5원 할인쿠폰 받아서 94원에 했고 한화로 대충 1.6만원 정도입니다.
참고로 티몰에서 짝퉁팔면 입점취소되고 거액의(?)보증금 날아갑니다.
타오바오가 하도 개판이라 징동과 경쟁해 정품만판다고 만든게 티몰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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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VJJB V1 이 좋다고 언급했었는데...
fiio x3 에는 물려서 사용은 안해봤고, 아이폰이랑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괜찮게 들렸거든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