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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하만카돈 go&play를 구매해서 사용 중인 막귀 유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go&play에 대한 글이 없어서 유저로써 가슴이 아파서 남깁니다.
뭐 그렇다고 대단한 글은 아닙니다....
일단 제가 보유하고 있는 제품은 하만카돈 go&play(구매한지 3주),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1, 소니 srs-x77 입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를 좋아하기도 하고, 운동할때 틀어 놓고 해서 이렇게 구매하게 되쎈요
가장 먼저 구매한 제품이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입니다.
12만원정도에 구매했는데 입문용 제품이자....가성비가 가장 높은 제품입니다.
12만원 밖에 안하는 놈이 60w에...두툼한 베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다만 원형의 형태라서 참 들고 다니기 힘든 녀석입니다. 오직 블루투스 모드밖에 지원안되구요...
하지만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 녀셕 입니다.
srs-x77은 고음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베이스는 조금 약하고, 출력도 약합니다. 40w
가격은 20 중반 쯤에 샀는데 소리는 개취지만 오닉스보다 못해서 곧 방출 예정입니다.
이제 부터 go&play 리뷰하겠습니다.
디자인이야 뭐....그냥 그저 그렇습니다.
괜찮은데....페브릭재질이라 오염이 쉽습니다. 흰색을 샀는데 벌써 거무튀튀한 부분이 생겼습니다.
나중에 교환을 하던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소리는 매우 만족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강한 베이스 성향의 음악을 잘 표현해줍니다. 100w 출력에 어디가서도 작동시키면 짱짱합니다.
손잡이도 있어 이동도 쉽습니다.(다만 차가 없으면....)
배터리도 10시간정도 가는 것 같습니다.
일단 소리가 맘에 드니까 다른 단점은 잘 안보입니다.
페브릭 재질만...쫌 어떻게 하면...
강한 베이스가 정말....!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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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라면ㅠ
